"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Eph 4:13]

AM은 성경강해와 큐티자료의 보급을 통해 여러분의 매일의 삶이
말씀과 함께할 수 있도록 돕고자합니다.

성경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성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AM의 성경공부 프로그램은 여러분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Q & A

  • 성령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는" 방법이다. 유다서에서 예수님의 형제 유다는 이렇게 명령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20-21절). 문자적으로, 첫 두 명령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켜야 하는지 말해 준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세움으로써] 성령으로 기도하며[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켜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는 일이 결정적으로 우리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유댜서는 이와는 반대되는 진리로 시작되고 끝난다. 유다서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라는 말고 시작된다(1절). 여기서 그리스도인들은 세 단어로 정의된다. 부르심을 입었다, 사랑을 얻었다, 지키심을 입었다. 우리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 주신다.

    또한 유다서는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이"라는 말로 끝난다(24절). 여기서도 보호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기로 유다가 "성령으로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켜야 한다고 말할 때 의미하는 것은, 기도는 하나님이 그분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지키시는 도구 가운데 하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영혼을 결정적으로 지켜 주신다면 나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냉소적인 사고 방식을 조심하라. 이것은 하나님이 결정적인 생명의 공급자이시기 때문에 나는 숨쉴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출처] 기도를 훈련하라 / 존 파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