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Eph 4:13]

AM은 성경강해와 큐티자료의 보급을 통해 여러분의 매일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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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성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AM의 성경공부 프로그램은 여러분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Q & A

  • 사람은 왜 구원받아야 하는가?

    구원의 필요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처해 있는 상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칼빈주의 5대 교리'중에 '인간 본성의 전적 타락'이라는 교리가 있다. 바로 이 인간 본성의 전적 타락이라는 성경적 진리를 바르게 이해할 대 구원의 필요성은 저절로 이해가 된다.

    신구약 성경 전체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 후 모든 사람의 본성이 죄로 물들었고, 그 본성의 소욕을 따라 날마다 죄를 범하며 살게 되었으며, 그 죄로 인한 저주와 비참 속에서 자신과 타인들을 해치는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삶을 산다고 했다. 또 끝내 한 번 죽게 되어 있으며, 죽은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에서 영원히 형벌 받게 될 것이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사람이 처해 있는 저주스럽고 비참한 현실, 그리고 미래에 다가올 죽음과 두려운 심판과 영원한 형벌 때문에 모든 사람은 지금 여기에서 바로 구원을 필요로 하며, 우리 인생이 짧다는 현실을 감안할 때 누구에게든지 구원은 절박하고 시급하게 요청된다는 말이다.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단 한 사람도 예외 없이 가장 시급하고 본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구원이다. 구원을 받지 아니하면, 이 땅에서의 삶도 무의미한 시간 낭비가 될 뿐 아니라 이 땅을 떠나는 순간 영원히 멸망당할 수 밖에 없다.

    정리하면, 구원이란 사람이 죄와 그 죄의 결과인 심판과 죽음과 영원한 형벌로부터 해방되어 의인으로 인정을 받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죽음의 공포로부터 벗어나고, 영원한 멸망이 아닌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죄인은 우선 자신이 과거에 지은 죄, 현재에도 짓고 있는 죄, 미래에 지을 죄를 용서받아야 한다. 그리고 죄의 근원이 되고 있는 죄의 본성에 대한 정죄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죄의 본성이 가지고 있는 세력과 힘으로부터 구원되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죄의 결과인 육신적인 죽음과 영원함 죽음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하며 죄와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우리를 노예 삼았던 마귀로부터 구원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처럼 구원이 시급하고 절박한데도 불구하고 인간은 결코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 전적으로 타락된 본성을 가진 인간은 영적으로 죽어 있기 때문에 자신을 구원하는 데에 전적으로 무능력하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죄와 허물로 인해 영적으로 죽어 있기 때문에 자신이 구원받아야 하는 필요성조차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설령 어떤 계기로 자신의 삶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 구원을 원한다 해도 자기의 능력으로는 절대로 구원을 이룰 수 없는 비참한 무능력의 현실 속에 살고 있다. 그래서 구원은 인간이 자신의 능력이나 공로로 이루어내고 성취하는 업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값없이 공짜로 주시는 은혜의 선물이다.

    우리가 믿는 복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선물에 관한 것으로서, 하나님께서는 이 은혜로운 구원의 선물을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셨다.

    [출처] 스피드조직신학/정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