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Eph 4:13]

AM은 성경강해와 큐티자료의 보급을 통해 여러분의 매일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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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성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AM의 성경공부 프로그램은 여러분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Q & A

  •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는 첫 관문

    우리의 자연적인 상태로는 평안이 없다. 우리는 악하지만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그런 상태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노하신다. 하나님은 우리와 뜻이 같지 않다. "두 사람이 뜻이 같지 않은데 어찌 동행하겠으며"(암 3:3). 우리도 하나님과 뜻이 같지 않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7)

    우리의 본성은 주님을 반대한다. 그분의 섭리를 거부하고, 그분의 명령을 거스르며, 성령님께 반항하고, 그분의 사랑을 거절한다. 슬픈 사실이지만, 여자에 의해 태어난 모든 사람의 본성은 그렇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로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다.

    이런 우리가 마음 속에 평안을 누리려면, 먼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평화의 상태가 확립되어야만 한다.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의 없다 하셨느니라"(사 57:21). 우리는 정죄 받은 죄인들이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기 전에 우리는 먼저 법정에 서야 하며, 우리에 대한 기소를 듣고, 재판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자신이 그렇게 심각한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법의 판결을 인정하지 않고, 그 정당성을 거부한다.

    여러분은 무죄를 주장하는가? 하지만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평이 있으려면, 우리는 먼저 온 마음으로 유죄를 인정해야 한다. 진리를 인정해야 한다. 그분은 진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거짓으로 자기를 꾸미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과 친교를 누릴 수 없다.

    주님께서는 죄인에게도 자비를 베푸신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요일1:9). 하지만 스스로 죄인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자비가 있을 수 없다. 누구든지 죄가 없다고 말하면, 그는 거짓말쟁이이며 진리가 그 속에 있지않다.

    삶을 돌이켜볼 때, 우리는 죄가 없는 날을 단 하루도 떠올릴 수 없고,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그런 반역을 떠올릴 때마다 얼굴을 붉힐 수밖에 없다. 비록 우리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우리 모습에서는 지나온 과거의 잘못과 어리석음이 배어나온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기 전에 먼저 진정한 위치를 찾고, 유죄를 인정해야 한다. 성령님께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스스로 죄를 깨닫고, 인정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 18:13)

    [출처] 예수가 주는 평안 / 찰스 스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