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Eph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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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성경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AM의 성경공부 프로그램은 여러분이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Q & A

  •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

    복음서와 히브리서는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셨다고 가르치고 있다. 복음서에서 증언하듯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잡수실 때에 잔을 드시면서 언약에 대해 언급하신다. 마태복음 26:26-28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예수님께서 수난을 당하시면서 흘리신 그 피가 바로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시는 언약, 즉 새 언약의 증표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언약 수립 사건으로 묘사하고 해석하고 있다. 히브리서 7장 22-25절에서는 구약의 희생제사가 예표한 대속 사역을 성취하시는 대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이 바로 더 좋은 언약의 보증과 중보라고 말씀한다. 예수님께서 영원한 대제사장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세우신 '더 좋은 언약'도 영원한 언약임을 전해 주고 있다. 구약의 옛 언약 하에서는 대제사장이 계속해서 바뀌었지만, 새 언약 하에서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항상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신다. 히브리서 8장 6-13절은 옛 언약과 새 언약을 비교하면서 설명한다.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더 좋은 언약, 즉 새 언약의 중보자의 직분을 감당하심을 가르친다. 이어지는 9장 11-15절에 보면, 구약의 제사장들은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지만 예수님은 자기 피로 제사를 드리셨다고 말씀한다. 이 본문은 구약의 제사는 허물 많은 인간 제사장이 짐승의 피로 드린 것인 반면, 예수님의 신약 제사는 흠 없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께서 흠 없는 그분의 피로 드린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구약의 제사는 양심을 정켤케 할 수 없었지만, 신약의 예수님의 피 제사는 죄인의 양심을 정결케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는 효력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새 언약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세워지는 것으로, 이 언약의 중보자는 참 하나님이시자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또 새 언약은 짐승의 피가 아닌 예수님의 보혈로 세워졌으며, 새 언약의 요구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임을 믿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새 언약의 효과는 영원한 죄 사함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는 것 등이다.

    [출처] 스피드 조직신학/ 정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