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Eph 4:13]

로마서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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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 4:25)

바울은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롬 4:25)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본문에 나타난 4장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을 부활하게 하셔서 영원한 생명에 두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을 의롭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의 정신을 가지고 십자가의 길을 따라 살 때, 세상은 근본적으로 달라집니다. 바울처럼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갈 때, 세상은 달라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육체를 자랑하고, 육체를 따라서 살 때 이런 역사가 열리지 않습니다. 4장에 바울이 믿음의 후손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매우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너희가 육체를 따라서 의롭다 함을 얻을 자가 없느니라"는 것입니다.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유대인들의 편협한 사고는 잘못된 것입니다. 유대인의 혈통을 타고 났기 때문에 선민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마주했던 이 유대인들의 모습, 율법주의자들의 모습이 오늘의 교회 안에, 우리의 모습에는 없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그 사랑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고, 그 사랑으로 인해 우리가 감전이 되어 우리가 죄로부터 해방이 되는 것인데, 해방의 복음의 선포자로 많은 영혼을 자유케 할 수 있는 놀라운 사랑을 드러내지 않고 율법으로 말미암은 구원만을 고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롬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이것을 교환 이론이라고 합니다. 이 가슴 떨리는 사랑을 우리가 항상 묵상하고 이 사랑을 깨달을 뿐만이 아니라, 이것을 온전히 따라가는 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엇을 교환한 것입니까? 우리의 죄의 모든 것을 당신이 지시고 우리에게 의의 옷을 입히신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로 인하여 내어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범죄를 인하여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으시고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죄 없으신, 의인이신 예수께서 죽으시고 죄인은 우리가 살아난 것입니다. 이 두 생명을 하나님께서 교환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우리의 생명을 살리신 것입니다. 이것이 교환 이론 입니다. 이렇게 바꿔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나를 위해서 죽으신 것입니까?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고, 믿음으로 받고 이 사랑을 우리가 수용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에 매우 중요한 선언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늘 기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장 11절을 보겠습니다.

[요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세상이 악하므로 참 빛을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그러나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자는, 이것을 받아들이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는 값없이 죄인의 자리에서 의인의 자리로 신분이 옮겨지며,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이 복음을 우리가 마음 깊숙한 곳에 새기며 가야 겠습니다.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이웃에 대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잊어버리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형식적인 제사에만 매달리게 될 때, 종교의식만을 행하게 될 때, 그 제사가 하나님께 열납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제사보다 인애를 원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베푸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게 되고 깨끗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삶을 따라갈 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을 나타낼 수 있고, 하나님께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울이 무엇을 강조하고 있습니까?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은 '칭의'에 대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3장21절부터 4장25절까지의 한 단락을 통해 '칭의'에 대해서 바울이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이런 저런 예를 들어서 설명합니다. 3장21절에서부터 여러 가지로 나누어서 많이 설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우리가 의롭다 함을 얻게 된 것은, 우리의 행위나 공로로 인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가능하게 된 것이다."입니다.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이 길을 가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로마서 4장에서 던져주는 중요한 메시지, 구약과 신약을 통해서 공통적으로 흐르고 있는 핵심적 메세지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하고 하나님 앞에 심각한 죄인이라 할지라도 그 죄를 죄로 묻지 않으시고, 그것을 가리우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내가 나 되었다는 것입니다. 죄인된 내가 심판받지 않고 존재하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은총으로 말미암은 나입니다. 이것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Contributed by KOREA Apostolos Campus Min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