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코리아 영어 성경공부 은혜가운데 날마다 이어져

AM 코리아 영어 성경공부가 세계 각지에서 새로운 참석자들이 꾸준히 늘어나며, 은혜 가운데 이어지고 있다. 멕시코, 브라질, 이스라엘, 이집트 등에서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정규 참석자들은 로마서를 통해 구원의 교리를 깊이 알아가며, 은혜로운 간증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재학중인 한 유학생은 로마서 6장의 말씀을 배우고,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은혜로 구원을 받았지만, 또한 성화의 길을 가며,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는지 스스로 묻고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화의 길을 가며, 계속해서 사탄의 정죄와 낙담시키는 마음 등과 싸우고, 우리 안에 이미 확정된 구원과 권세를 선포하며 이 선한 싸움을 싸워나가기 원합니다.”고 소감을 나눴다.

또한 브라질 참석자 중 한 형제는 로마서 8장을 통해 성화의 과정가운데 오는 치열한 영적 싸움가운데,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승리 해나갈 것을 묵상하며, “우리 육신이 연약하여 죄를 짓게 되는 경향이 있지만, 예수님께 감사하는 것은 이런 죄의 사슬에서 우리를 이미 구원하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성화의 과정 가운데 죄를 멀리하고,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라고 소감을 나눴다.

AM은 참석자들이 성경공부를 통해 말씀의 뼈대가 잘 세워지고, 한 사람 한 사람 귀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워져 갈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