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선교회, 웨이브메이커스 ‘내 안의 성령, 변화의 능력’ 5회 집회 열어

AM KORE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웨이브메이커스(WAVE MAKERS)’ 찬양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내 안에 성령, 변화의 능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 날은 뜨거운 찬양으로 집회가 시작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다수의 찬양곡을 함께 부르며 신앙을 고백하고 기도를 이어갔다.

이날 말씀은 부흥교회 신마가 목사가 사도행전 19장 1~7절을 본문으로 전했다. 신 목사는 성령이 선택이 아닌 신앙의 본질이며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에게 주시기 원하시는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회개의 세례와 성령 세례를 구분하며, 참된 변화는 인간의 결심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회개 없는 성령 충만은 없다”고 전하며, 죄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갈 때 성령이 임한다고 설명했다. 성령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미움과 분노를 사랑과 용서로 바꾸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강조하며,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한 성령은 말씀과 기도 가운데 역사하며, 성령 충만한 삶의 열매는 사랑과 용서로 나타난다고 밝혔다.

웨이브메이커스는 단순한 찬양팀을 넘어 말씀과 성령 위에 세워지는 청년 부흥운동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찬양팀과 스태프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말씀을 나누고 성경을 함께 공부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건강한 신앙과 사역의 기초를 다져가고 있다. 또한 말씀 중심의 멤버십 과정을 운영하며 다음 세대를 섬길 영적 리더들을 세워가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집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사도행전 2장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던 성령의 역사가 오늘 우리 가운데 다시 나타나는 것 같은 감동을 받았다”며 “찬양과 기도가 깊어질수록 성령의 임재가 찬양집회 현장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꼈고, 하나님께서 청년들의 심령에 거룩한 점화(Ignition)를 일으키고 계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AM 관계자는 “교회사 속 모든 참된 부흥운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며 “웨이브메이커스 역시 말씀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깊이 예배하는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웨이브메이커스를 사용하셔서 한국교회 청년 세대 가운데 새로운 영적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