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코리아 로마서 성경공부 참석자들 은혜로운 간증 나눠

AM 코리아 온라인 로마서 성경공부가 은혜가운데 계속 진행되고있다. 각각 한국, 미국, 멕시코에서 참석하고 있는 참석자들은 로마서 2, 3장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를 이용하며, 회개치않고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있는 믿는자들의 죄와 생각과 마음, 말과 행동까지 전적으로 부패한 인류의 보편적인 죄를 배웠다.

한 참석자는 “우리가 표면적인 죄와 행동뿐 아니라 이면적인 죄, 생각과 마음의 죄를 돌아봐야한다는것이 참으로 큰 지혜인것같다. 우리의 발이 피를 흘리기에 빠르다고 하였는데, 이렇게 성경공부에 나아오고, 죄를 고치려고 싸우는것보다 죄와 타협하고, 하고 싶은데로 사는것이 훨씬 더 쉬운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죄와의 싸움을 우리가 적당히 타협하는것이 아니라, 일생에 걸쳐서 해나가야하는 싸움 인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나눴다. 다른 참석자는 “회개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 새롭게 배울수있는 시간이었다. 진정한 회개는 가던 길에서 돌이켜 다시는 그 죄를 반복하지 않는 것임을 기억하길 원한다”, 또 다른 참석자는 “우리의 신앙의 길에서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꼈다.”라고 소감을 나누었다.

또한 로마서 3장을 통해 해결할 수 없는 죄의 문제에 신음하고 있는 인류에게 용서를 통해 복음의 시대를 여셨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의 죽으심,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선물처럼 주어진 구원의 의미를 공부하며, 한 참석자는 “죄를 사함받기 위해 희생의 제사가 드려져야 하는것과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화목제물이 되셨다는것, 그리고 그 아들의 희생을 지켜보셔야했던 하나님의 고통 등을 듣을때 마음이 쉽지 않았다. 또한 이 희생의 사랑이 특정한 의인들 만을 위한것이 아닌, 유대인과 이방인, 그리고 모든 죄인들을 위한 사랑인 것이 감사하다. 이번 말씀을 통해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다.” 고 소감을 나눴다.

AM은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으로 성경공부에 참여한 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깊이 알아가고, 풍성한 은혜를 경험할수있기를 기도를 요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