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저는 대학 시절을 세상적인 것들로 낭비하고 막대한 상처를 받았습니다. 제가 캠퍼스 사역을 시작했을 때, 많은 학생들이 무의미한 일에 그들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고, 그 고통에서 그들을 안내 할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수있도록 저를 사용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College is a precious time where students can choose their path. I wasted my college years on worldly things and was hurt enormously. When I started doing campus ministry, I realized students needed someone to guide them from the pain of wasting their best years on meaningless things. I’m glad God is using me to be that ‘someone’ to young people around the world.